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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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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신회와 이경호의 추고, 고경명 적장손의 등용, 조엄·윤시동의 내직 의망 등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가 올린 장계(狀啓)를 보니, 청한 것 중 절미(折米) 2천 석은 나리포(羅里浦)에 유치해 둔 것을 그 지방 배로 착실히 수송해 주되 비국으로 하여금 도신(道臣)에게 분부하여 실어간 뒤에 보고하게끔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4년(176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sillok.history.go.kr/viewer/viewtype1.jsp?id=kua_14406018_004&mTree=0&inResult=0&index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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