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신회와 이경호의 추고, 고경명 적장손의 등용, 조엄·윤시동의 내직 의망 등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가 올린 장계(狀啓)를 보니, 청한 것 중 절미(折米) 2천 석은 나리포(羅里浦)에 유치해 둔 것을 그 지방 배로 착실히 수송해 주되 비국으로 하여금 도신(道臣)에게 분부하여 실어간 뒤에 보고하게끔 하라 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