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손이 백관을 거느리고 진하하다. 양주 등의 진휼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濟州)의 공과인(貢果人)을 불러들이도록 명하여, 혜청(惠廳)으로 하여금 쌀을 내려 주게 하고, 물에 빠져 죽은 사람에게는 면포(綿布) 1필을 내려 주게 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45년(1769)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6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