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회가 제향에 쓰이는 비자·표고를 선혜청에서 진배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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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祭享)에 쓰이는 비자(榧子)·표고(蔈古)는 제주(濟州)에서 봉진(封進)하던 것인데, 정봉(停封)하라는 하교가 있었으니, 마땅히 선혜청(宣惠廳)으로 하여금 공가(貢價)를 주어 진배(進排)하도록 청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45년(1769)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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