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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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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간 이해중이 김치인이 붕당을 심었음을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김치인(金致仁)은 우리 성상께서 50년 동안 고심(苦心)한 바를 체득(體得)하지 않은 채 붕당을 심어 사사로움을 이루었으니 절도(絶島)에 안치(安置)하도록 청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8년(177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4803024_003&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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