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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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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이 무너진 일로 대사간 한필수 등과 의논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범제가 구상과 교통한 형상이 이미 아주 무상하고 왕래하는 길에 들러서 정존겸을 만나 조지를 구해 보았으니 임금을 속인 죄가 매우 통분하고 놀라우니, 대정현(大靜縣)에 천극하도록 청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8년(177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4807005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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