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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에게 말을 하사하고, 유익성을 정배토록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정의(旌義) 전 현감(縣監) 유익성(柳翼星)을 흑산도(黑山島)에 정배(定配)하라고 명하였으니, 제주 목사(濟州牧使) 박성협(朴聖浹)의 장계(狀啓)에 ‘유익성이 표류(漂流)한 왜선(倭船)의 물화(物貨)를 몰래 취하였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49년(177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4912026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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