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목사의 청에 의해 공미 견감 후의 공용의 변통법을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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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 신회(申晦)가 제주 목사의 장계(狀啓)를 가지고 사노비(寺奴婢)의 공미(貢米)를 전부 견감한 후 허다한 공용(公用)은 변통하여 처리할 방법을 청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영조 51년(177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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