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의 아내와 교통하고 죄인 홍대섭을 놓친 전 제주 목사 김영수를 공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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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관찰사 박우원(朴祐源)이 밀계(密啓)를 올려, 제주의 전 목사 김영수(金永綬)의 죄상을 논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정조 5년(1781)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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