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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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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관찰사 박우원이 이배 중이던 죄인이 탄 배의 소재를 모른다고 치계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전라도 관찰사 박우원(朴祐源)이 제주목(濟州牧)에 이배(移配)된 죄인이 타고 있는 선척(船隻)이 표실(漂失)되어 소재를 모른다는 것으로 치계(馳啓)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 6년(178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va_10604001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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