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기근을 진휼하도록 8천석의 정조 모곡을 내리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목사 엄사만(嚴思晩)이 장계를 올려, 나리포(羅里舖)의 창고 곡식 8천 석(石)을 기준하여 제때에 들여보내 줄 것을 청하였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정조 8년(1784)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2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