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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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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에게 사형을 감한 것은 그 아비가 반검을 받지 않기 위해서임을 말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판돈녕부사 김종수(金鐘秀)가 상소를 올려 추국청을 철폐하라고 한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 10년(178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va_11012011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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