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령 강봉서의 상소에 따라 제주도의 기민 구제책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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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여러 차례 흉년이 들었지만 지난해처럼 추수할 것이 전혀 없었던 것은 전에 없던 일이었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정조 17년(1793)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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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여러 차례 흉년이 들었지만 지난해처럼 추수할 것이 전혀 없었던 것은 전에 없던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