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평 강성익이 제주도의 민폐 두 가지를 선처해 줄 것을 상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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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이 자주 흉년을 만나고 연읍(沿邑)에서 곡식을 수송해 오는 폐단을 근심하여 비국에서 본주에 공문을 보내 창고를 설치하여 곡식을 거두어 흉년을 대비하라 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의 목사가 곡식 수천 석을 마련한 뒤에 별도의 창고를 세 고을에 신설하여 섬백성의 구황책으로 삼았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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