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 지평 강성익이 제주도의 민폐 두 가지를 선처해 줄 것을 상소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지방이 자주 흉년을 만나고 연읍(沿邑)에서 곡식을 수송해 오는 폐단을 근심하여 비국에서 본주에 공문을 보내 창고를 설치하여 곡식을 거두어 흉년을 대비하라 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의 목사가 곡식 수천 석을 마련한 뒤에 별도의 창고를 세 고을에 신설하여 섬백성의 구황책으로 삼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 24년(180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va_12404126_002&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