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에서 김한록의 연좌된 죄인들을 절배한 일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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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金吾)에서 아뢰기를, “김한록의 연좌(緣坐)된 죄인 서자(庶子) 김필주(金弼柱)는 제주목(濟州牧) 정의현(旌義縣)에, 김인주(金寅柱)는 영암군(靈巖郡) 추자도(楸子島)에, 조카 김화주(金華柱)는 흥양현(興陽縣) 발포(鉢浦)에, 조카 김면주(金勉柱)는 거제부(巨濟府) 조라포(助羅浦)에 안치(安置)하였습니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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