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의 왕후의 천릉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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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關西)의 공삼(貢蔘)과 제주(濟州)의 공복(貢鰒)도 탕감하면서 이르기를, 「이것은 선왕의 뜻이다.」 하였다. 또 옛날 대여해 준 8도의 곡물 10만 석도 탕감하면서 이르기를, 「선왕께서 50년 동안 고심하면서 백성을 자식같이 사랑하셨으니 계술(繼述)하는 방도는 이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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