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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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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청에서 이하전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빈청(賓廳)에서 진계(陳啓)하기를, “제주도에 안치한 죄인 이하전(李夏銓)을 다시 잡아다가 국문하여 흔쾌하게 전형(典刑)을 바루소서.” 하니, 비답하기를, “마땅히 처분이 있을 것이다.”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철종 13년(186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ya_11308011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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