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제주민을 구제하는 방도를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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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가 입은 재해가 혹심하니 어떤 곡식이건 관계하지 말고 1,000석(石)을 한정하여 구획하여 들여보내라는 뜻을 호남 도신(道臣)에게 삼현령(三懸鈴)으로 통지하도록 아뢰었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고종 2년(1865)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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