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 목사의 장계에 의거하여 환곡을 획급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濟州牧使) 조희순(趙羲純)의 장계(狀啓)를 보니, ‘세 고을의 농사 형편이 모두 참혹한 흉년이어서 백성들이 살아갈 수 없으므로 연읍(沿邑)에 있는 아무 곡식 중에 5,000석(石)에 한하여 정실(精實)한 쌀로 획급(劃給)해 달라고 묘당(廟堂)으로 하여금 품처(稟處)하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고종 6년(1869)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za_10612002_002&type=view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