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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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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성들을 진휼할 것을 명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濟州牧使) 백낙연(白樂淵)의 장계(狀啓)를 보니, 본도(本島)의 진휼하는 일이 지금 막 끝났으니 이전미(移轉米)는 물론 환납(還納)하겠지만 계속 흉년 들던 나머지 상처가 완치되지 못하여 곡식으로써 기준대로 바치기는 어려운 점이 있으니 가을걷이를 기다렸다가 돈으로 대납(代納)할 것을 청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고종 16년(1879)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3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za_11605025_003&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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