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회원을 돌보는 관리의 문관 벼슬 자리를 음관의 직장으로 시행하게 하고, 정의와 대정 두 고을을 옛날대로 제주목에서 관할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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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旌義)·대정(大靜) 두 현(縣)은 본래 제주목(濟州牧)의 관할이었는데 10여 년 전에 변방 지역의 군수(郡守)로 승격시켰다. 그 후부터 목(牧)과 군(郡)의 체계가 점점 문란해졌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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