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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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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사 이규원을 소견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멀리 떨어져 있는 외딴 섬에 임금의 교화가 미치지 못하여 근래에는 소란을 일으키는 폐단이 많고, 또 일본(日本) 사람들과 서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명성과 업적이 있는 사람을 골라서 임명한 다음에라야 백성을 안정시키고 무마하는 방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경을 임명한 것이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고종 28년(189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42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za_12808020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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