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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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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이 하삼도의 기근 구제, 조세와 역참의 폐단, 탐오한 수령의 처벌, 추자도의 세미 대납에 대해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추자도(楸子島)는 본래 영암(靈巖) 관하에 있다가 제주(濟州)에 이속되었는데 순영(巡營)의 관문에 의하여 성균관(成均館)에서 절수(折受)한 면세전(免稅田) 58결(結) 95부(負) 5속(束)을 호조(戶曹)에 환속(還屬)하여 나라의 총 조세 대장에 올리고 조세를 내게 되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고종 30년(1893)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3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za_13010028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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