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평안도의 각 읍과 진에 인장과 병부를 주조하여 보낼 것, 김응표, 이시영 등에 대한 포상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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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이봉헌(李鳳憲)의 등보(謄報)를 보니, 해마다 흉년이 든 실태를 자세히 진술하면서 ‘환모곡(還耗穀) 중 각종 지출 몫 1,421석(石) 남짓은 감해주지는 못하고 5년에 한해서 기한을 연기하고 환총(還總) 3,970석 남짓은 찍어서 받아낼 데가 없습니다.’ 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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