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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병휘, 채귀석 등을 법조문에 비추어 처리하도록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군수(濟州郡守) 김희주(金熙胄)의 전보(電報)와 보고 내에, 「이달 2일에 해목(該牧)의 백성들이 장세(場稅)와 화전세(火田稅) 등의 일로 자못 서로 소란을 피웠습니다.」라고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고종 35년(1898)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61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za_13503008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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