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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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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정 윤용선이 제주도 사정을 보고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목 찰리사(濟州牧察理使)의 보고를 연이어 보니, ‘도민(島民)의 소요가 가라앉은 것은 더없이 다행한 일이지만, 괴수를 붙잡은 뒤로는 그를 구원한다는 핑계 아래 매일 관청 뜰이 넘치게 모여드니 풍습이 놀랍고 고약합니다.’라고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고종 38년(190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6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za_13807012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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