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맞아 외국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다(문종 9년,105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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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무신에 한식날이었으므로 송나라 상인 섭덕총(葉德寵) 등 87명은 오빈관에서, 황증(黃拯) 등 105명은 영빈관에서, 황조(黃助) 등 48명은 청하관에서, 탐라국 수령 고한(高漢) 등 158명은 조종관에서 각각 음식을 대접하였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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