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추들이 환도를 결의했으나 삼별초가 명령을 거부하다(원종 11년,127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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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계축에 재추(宰臣樞臣)들이 모여서 다시 옛 서울로 환도할 것을 의논하고 계획된 날을 정하여 방(榜)을 붙이니, 삼별초는 다른 마음이 있어 좇지 않고 제 마음대로 창고를 열었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1451
- 저자명
- 정인지 외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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