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손 등이 반란을 일으켜 왕온을 왕으로 삼다(원종 11년,127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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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군 배중손(裴仲孫) 야별초 지유 노영희(盧永禧) 등이 난을 일으키고, 사람을 시켜 국내에 외치기를 "오랑케 군사가 많이 이르러 백성을 죽이리니 무릇 나라를 돕고자 하는 자는 모두 구정(毬庭:격구 운동장)으로 모이라." 하였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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