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배중손 등이 반란을 일으켜 왕온을 왕으로 삼다(원종 11년,1270년 6월)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6월 장군 배중손(裴仲孫) 야별초 지유 노영희(盧永禧) 등이 난을 일으키고, 사람을 시켜 국내에 외치기를 "오랑케 군사가 많이 이르러 백성을 죽이리니 무릇 나라를 돕고자 하는 자는 모두 구정(毬庭:격구 운동장)으로 모이라." 하였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451
저자명
정인지 외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4
Link
http://db.history.go.kr/KOREA/item/level.do?itemId=kr#detail/kr_026_0070_0060_001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