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토벌군이 적을 대파하자 김통정이 잔당을 이끌고 탐라로 들어가다(원종 12년,127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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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정축에 김방경·혼도(忻都)·홍다구(洪茶丘)·희(熙:왕족 永寧公의 아들) 등이 3군을 거느리고 진도를 공격해 적을 대파하고 가짜왕 승화후(承化侯) 왕온(王溫)을 죽였다. 적장 김통정(金通精)은 나머지 무리를 이끌고 탐라로 숨어들었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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