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초가 거제현을 침략하고 영흥도 지역까지 횡행하다(원종 13년,127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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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현에 침입하여 전함 3척을 불태우고 현령을 잡아갔다. 왕이 삼별초 적선이 영흥도에 와서 정박하였다는 말을 듣고, 50기(騎)를 원나라 원수 흔도(忻都)에게 청하여 궁궐을 숙직 호위하게 하였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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