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 울릉도 벌목 중지 등을 건의하니 황제가 허락하다(원종 14년,127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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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황제에게 아뢰어 청하기를, 울릉도에서 나무 베는 것을 파하는 것을 파하는 일과 홍다구의 부하 5백인의 의복을 감축하는 일과 삼별초를 평정한 후 제주 사함들은 육지에 나오지 말고 예전대로 생업에 안착하도록 하는 일을 건의하였는데, 황제가 모두 따랐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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