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들을 따라 탐라에 들어간 자들의 관직 등용을 제한하다(충렬왕 2년,127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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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갑자에 도병마사(都兵馬使)가, 역적들의 본향인 상주(尙州))·청주(淸州)·해양(海陽)·진도(珍島) 등의 고을 명칭을 강등시킬 것과, 역적들을 따라 탐라에 들어간 자들을 다시는 관직에 등용하지 말 것을 건의했으나 왕은 뒤의 건의만 허락했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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