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도로 떠난 몽고군이 풍랑을 만나 일부 실종되다(충렬왕 7년,128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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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에 행성(行省) 총파(摠把)가 보고하기를「이달 26일에 제군(諸軍)이 일기도(一岐島)를 향하여 가는데 홀로물탑(忽魯勿塔)의 수군 113명과 초공 36명이 바람을 만나 행방불명이 되었다.」하므로 낭장 유비(柳庇)를 원에 보내어 아뢰었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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