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반란의 빌미를 제공한 탐관오리 장공윤 등을 유배보내다(충숙왕 5년,13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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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무신에 왕은 상왕(上王)의 명으로 대호군 장공윤(張公允)과 제주부사 장윤화(張允和)를 순군옥에 가두었다가, 뒤에 장공윤은 자연도에, 장윤화는 영흥도에 유배하였다. 대개 탐라에서 반란이 일어난 이유는 두 사람이 탐포한 때문이다. (제주문화방송 「속탐라록」, 199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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