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承旨 趙顯命 등이 입시하여 濟州牧使 李守身을 從重推考하고 속히 부임하게 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1729-10-21(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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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제주목사는 하나의 싫어하고 회피하는 자리가 되어버려 신임목사 이수신이 수영에서 올라오던 길에 본주에 임명되자 중도에 머물러 잇달아 병이 들었다고 글을 올리니, 우선 엄중한 제사를 내려 보내어 즉시 부임하게 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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