參贊官 趙榮世가 입시하여 진휼에 관계된 公事는 齋戒에 구애치 말고 거행하여 公事가 적체되는 폐단을 없애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1725-12-19(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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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곡식을 보내는 일은 매우 시급하고 강도에서 배나 떠날 날짜는 이미 임박하여 그 사이의 사정은 한시라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전라감사 김조택으로 하여 전라본도의 쌀 4,000석을 곧장 제주로 보내도록 함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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