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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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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의 얼어 京倉의 진휼미를 濟州에 보낼 수 없으므로 우선 江都의 軍餉米를 옮기고 내년에 大同米로 갚게 하기를 청하는 賑恤廳의 계(1725-11-19(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강이 얼어 제주에 진휼미를 보내기가 어려워 장자미의 확보와 운송 등을 논의함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25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bb_078r_001_05_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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