領議政 徐宗泰등이 입시하여 春操의 중지 등에 대해 논의함(1716-01-27(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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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이 들어 백성이 곤경에 처했는데 춘궁기인 지금 군졸들을 여러 날 모아 봄철 조련을 시행하는 것은 옳지 못함으로 대제학으로 명하여 봄철 조련 정지함을 포고하는 글을 짓도록 하고, 어사가 제주에 가지고 가서 세 고을의 부로들을 모아 고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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