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賓廳 日次이나 上候가 靜攝中이고 급히 처리할 일이 없으므로 賓廳을 열지 않는다는 啓(1713-11-25(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오늘이 빈청 일차이나 상후(上候)가 현재 정섭중(靜攝中)이시고 또 시급히 품정할 일도 없어 본사(本司)에서 모이게 되므로 열지 않음을 여쭈니 알았다고 답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13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bb_066r_001_06_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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