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安에 漂着한 漢人들을 우회하여 오게 했다는 備邊司의 啓(1711-12-19(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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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 표착한 자들을 그들 소원대로 육로를 경유하여 봉황성에 들여 보내주기로 이미 품정하였으나, 큰 길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지 않으려 한 것은 후환을 염려하는 도리에 합당한 바, 관문을 발송하여 본도 감사와 영솔하고 오는 차사원에게 길을 돌아서 오라고 분부하였다는 비변사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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