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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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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調 閔鎭厚가 入侍하여 백성의 구호를 이유로 帖文을 작성해 보내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給災, 習操, 推奴(1710-08-27(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공사천의 매매한 값을 장례원에 둔 것이 돈 여러 천냥에 달하나 요즘 매매를 금지시킴으로 인하여 아직 쓸 곳이 없다고 들은 바, 우선 이 돈을 가져다 북로의 노비 주인에게 나누어 지급하고, 제주에서 매매를 다시 열게 되면 진휼청에서 수에 따라 갖추어 보내도록 함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10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9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bb_060r_001_09_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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