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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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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吏曹判書 李仁燁이 入侍하여 沿海邑의 흉년이 특히 심하므로 宣惠廳의 嶺南廳의 재물로 賑資를 보충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倉舍, 內城, 牧場, 保布, 移轉, 防水, 軍器(1708-08-08(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금년 연사가 흉년으로 판명되었으며 연해읍은 특히 더욱 심하다. 갈두산에 진을 설치하여 곡식을 쌓아두는 것은, 소나무가 많이 있어서 소금을 굽는 이익이 있었음이지만, 이미 소나무가 사라져 소금을 굽는 이익도 끊어졌기 때문에 궁가에 값을 주고 취하여 진을 옮기고 창을 설치하도록 함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08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3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bb&levelId=bb_059r_001_09_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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