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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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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事 李寅燁이 入侍하여 濟州에 御使가 내려갈 때 馬政을 겸해 살피어 착실하게 점검하라는 뜻을 節目 가운데 넣어 별도로 분부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1706-09-06(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는 바로 우리 나라의 기북이어서 국초에는 흔히 이 말을 중국에 조공하기도 했으며 조종조에서도 이 섬의 말을 어승마로 삼았으나, 지금의 어승마는 모두가 청나라의 말이요, 우리 나라 말은 합당한 없는 데에는 방목이 그 방도를 잃은 때문에 그러함으로, 제주에 어사가 내려갈 때에 마정을 겸해 살피라는 뜻을 절목 가운데 넣어 별도로 분부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06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bb_057r_001_09_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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