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의 試才御史 李海朝에게 巡撫를 겸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啓(1706-09-0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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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바다 가운데 있는 외딴 곳이어서 어사가 명을 받들고 왕래함이 매우 드문 때문에 종전에 시재어사가 군기를 겸해서 살피기도 하고, 혹은 순무어사가 시재를 겸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제주 시재어사 이해조가 이제 출발하게 되었는 바, 군정을 검찰하지 않을 수 없는 바 순무를 겸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비변사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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