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吏曹判書 李寅燁 등이 入侍하여 引嫌으로 인해 임지로 떠나지 않고 있는 濟州試才御史 李海朝를 變通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1706-08-06(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시재어사를 이해조로서 여러 차례 계하하였으나 아직도 떠나지 않고, 지금 풍세가 점점 높아 이때를 지난다면 결코 바다를 건너가기 어렵다고 하니, 이해조를 서용하여 재촉해 보내도록 논의함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06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0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bb_057r_001_08_009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