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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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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議政 李畬가 입시하여 濟州牧使 李喜泰의 治罪 문제에 대해 논의함(1704-05-17(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목사 이희태의 장계의 조어가 임금께서 놀라 시기에 알맞도록 극히 모호하여 즉시 논죄하여야 마땅하지만, 본도는 크게 기근이 들었는데 만일 금부의 이졸을 보내면, 그 폐단이 적지 않을터이니 이희태는 삭직하고 다른 사람을 각별히 가려서 보내도록 논의함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04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bb&levelId=bb_054r_001_05_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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