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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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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吏曹判書 李濡 등이 입시하여 江都 방위를 위해 둑을 쌓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賑恤(1704-02-25(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진휼곡 폐단으로 백성에게 해를끼치고 원망을 사는일이있어 각읍으로 하여금 평상시에 진청(賑廳)을 설치하고 수령이 요리하여 얻어 진대로 저축하되 조적은 하지 말고 관곡 중에서 새로 받은 것으로 바꾸어 개색하여 급할 때 구제하는 양자로 삼게 하는 것이 사실 편의로울 것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04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6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bb&levelId=bb_054r_001_02_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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