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軍門의 大將 중 한 사람을 文殊山의 築城하는 곳에 보낼 것을 청하는 領議政 南九萬의 啓(1694-07-2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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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문의 대장 중 금위대장을 문수산의 축성하는 곳에 보낼것을 청하며, 전 제주목사 이희룡이 재임시 죄인을 품계한 문제가 있으나 이미 여러 해가 지났으니, 인물이 결핍된 때를 맞이하여 파산인을 천망하는 경우에 비추어 논의 추천할 수 있도록 청하는 영의정 남구만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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