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에 漂流한 漢人의 發遣 및 衣服 등의 支給을 청하는 備邊司의 啓(1688-09-20(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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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표류한 한인 등이 들어온 뒤에 본사의 낭청과 사리를 잘 아는 역관 등으로 하여금 정상을 묻게 하였는데 제주에서 문답한 것과 같았으니 별단에 써서 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오래 머무르면 폐단이 있을 것이니 2일 머무르고 22일 떠나 보내도록 윤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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