領議政 許積 등이 入侍하여 廣州 등의 官需米에 대해 논의함(1675-02-0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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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으로 전결이 크게 줄었으므로 경기감영 및 각 관수미를 신해년의 예에 의하여 이미 감면하였으나, 그 가운데 광주, 이천, 여주는 곧 영릉을 왕래하는 직로로서 많은 공궤를 지탱해 내기가 어려울 것임으로, 이 3읍의 관수미를 특별히 이전처럼 감소시키는 것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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